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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스크랩] Careless Whisper - Wham

by IMmiji 2013. 11. 5.

Careless Whisper ( Wham )

노래나 들을까요? Wham의 Careless Whisper 올려드려요.
Careless Whisper...아침에 눈뜨면 힘찬 가수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이 음악 누~군가와 같이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기분이 좋네요.

날~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민들레 날리는, 개나리 웃음소리 들리는 계절이 그곳은 나를 위로할 테다.
가슴 두근거리는 그러나 세월의 풍파는 그의 몸을 너덜너덜하게 하고,
친구였던 그를 향해 손을 흔든다 조오기 밤하늘 위에...

이제 Careless Whisper 갑니다....


져버린 꽃들은 다른욕심이 없고,
밤에 흐름이 나뭇잎을 통째로 뒤집습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않아 심정이 고통스럽고
지금이 어렵게 다가올 땐 나는 문가로 갑니다.
그뒤 밖에있는 초목들을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나뭇잎들은 떨어지고 없습니다.
그 미소 하나를 피우기위해 버텨왔던 하루들을 추억하며
친구는 찬바람 견디며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그러나 결국 그나무는 花를 찬바람에 놔주어 흘러보냅니다.
... 예쁜 친구를 힘들게 몇날 지켜보다
또 추운흙에 흙 바닥에 널브러지고 말았을 때
깊히 마음 슬펐을까요.
전부 만들어지는것은 필히 필요한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닿으려면 멀리 모자르는것은 정한 정답입니다.
못버티고 쳐질때엔 자신을 놔 두는 것입니다.
찬바람에 초목이 꽃을 기대어둔것처럼
기어코 달라고하면 그마져 그렇듯이





출처 : 잘잘못을가려
글쓴이 : asd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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