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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찬양

[스크랩]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계신 주)/ Because He Lives (영어가사)

by IMmiji 2013. 4. 18.

 

 

 

 

 

 

 

 

 

Because He Lives

 

Matthew 28:6
"He is not here: for he is risen, as he said.
Come, see the place where the Lord lay."

 

God sent His son, they called Him, Jesus;
He came to love, heal and forgive;
He lived and died to buy my pardon,
An empty grave is there to prove my Savior lives!

 

Chorus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
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
And life is worth the living,
Just because He lives!


How sweet to hold a newborn baby,
And feel the pride and joy he gives;
But greater still the calm assurance:
This child can face uncertain days because He Lives!

 

Chorus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
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
And life is worth the living,
Just because He lives!


And then one day, I'll cross the river,
I'll fight life's final war with pain;
And then, as death gives way to vict'ry,
I'll see the lights of glory and I'll know He lives!

 

Chorus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
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
And life is worth the living,
Just because He lives!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었기에

2천 년이 지난 오늘,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었기에

그의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도 계속하여

부활의 신앙을 증언하고 있는 것이며

죽음을 넘어선 영원에 대해 선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0
년전 빌라도의 명령에 의하여

예수의 무덤을 철벽으로 가로막았던

파수꾼들도 그의 부활을 막지 못한 것처럼

2천 년의 긴 세월 동안

적그리스도들의 수고도 또한 실패하였습니다.

 

살아계신 부활의 그리스도는

세계 도처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승리의 깃발을 꽂고 있으며

오늘도 이 깃발은 도처에서 꽂혀지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부활만이 교회의 소망이요,

인류의 소망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성적인 시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볼 때

의심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 어리석은 시각을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이성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지 않는 한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어거스틴의 말처럼알기 위해서 먼저 믿으라고 한 말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는 곳에 참된 자유가 있으며

이 참된 자유는 죽음으로부터의 자유요,

죄악의 쇠사슬로부터의 자유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 지금도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을 따라 사는 성도들이 있기에

아직도 자유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들은 어떤 환난이나 핍박이나

악의 세력에도 저항하며 자유를 보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는

인류역사 가운데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로마의 박해 때만 보더라도 그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신하였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한

로마 정권까지 결국 복음으로 정복한 것입니다.


분명히 이 모든 승리가

오로지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에서 나온 것입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이 부활의 신앙은 믿음의 시작이요 교회의 시작입니다.

 

그리스도인임에도 그의 삶이 세상 속에서 무력하게 산다면

그것은 부활신앙이 없고 내일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자격이 없습니다.

젊은 청년들 사이에 유행되는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자가 과거가 있는 것은 용서할 수 있지만,

남자가 미래가 없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생각해 볼만한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한다면

"신앙인이 과거가 있는 것은 용서할 수 있지만

신앙인이 부활신앙도 없어 미래가 없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들의 인생에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동행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후

예수님의 메시지의 핵심은 평안이었습니다.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만나실 때마다

"평안이 있을지어다" 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부활은 부활주일 하루만의 축제가 아니라 매일의 삶이어야 합니다.

부활주일을 지나고도 평안을 되찾지 못하고

기쁨을 도리어 상실하면 이것이 바로 불신앙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살아계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기에 우리는 참된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기에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은 불필요한 영혼의 사치품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삶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선한목자가 되셔서

우리의 모든 삶에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원하십니다.



 

 

 

 

 

 

 

 

 

 

 

 

 

 

 


 

 

 

 

 

 

 

 

 

 

 

 

출처 : 찬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찬사모
글쓴이 : 제이비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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