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 한분외에

 

5: 하나님 한 분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십니까 ? 답: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참되시고 살아게신 하나님 이십니다 ※ 한분뿐이심 (신4:35,39.6:4 고전3:4 ※ 참되시고 살아계신 분이심 (렘10:10 롬3:4 요 17:3) 인간들에 의해 신이라고 일커러지는 존재는 많이 있다, 그러나 참되시고 살아계신 신은 오 직 한분뿐이시다 성경은 그 한 분뿐이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혀 주고있다, 참 되시고 살 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믿을 때 비로서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고 참 된 구원에 이를 수 있다, 6: 하나님의 신격에 몇 위가 계십니까 ? 답: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 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 하십니다, ※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이심(마3:36-1728:19 고후13:13) ※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심(요1:1행5:3-4 빌2:6히 1:3)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를 들라고 한다면 삼위일체 교리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은 본질적으로는 한 분이시지만 그 한 분 안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 나 님과 성령 하나님이 존재 한다는 교리이다, 삼위 중 성부가 제1위, 성자가 제 2위 ,성령 이 제 3위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것으로 그 등급 이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다 삼위는 각 위가 하는 일이 구별은 되지만 상하의 관계 가 종속적인 관계 에 있지는 않다, 서로 인격적 관계를 갖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사실 어떤 것으로도 완전히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난 해한 부분이다, 그러나 성경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으므로 성 경을 근거로 하여 믿어야 한다,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있는데(예, 여호와의 증인 등) 이들이 이단인 줄 알고 경계해야 한다, 7: 하나님의 예정은 무엇입니까 ? 답: 하나님의 예정은 그 뜻대로 하신 영원한 경륜이신데,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관을 위 하여 되어가는 모든 일을 미리 작정하신 것입니다, ※ 그 뜻대로 하신 영원한 경륜이심(엡1:4,5,9,11, 행4:27-28,시33:11) ※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작정하신 것임(행2:23 롬9:22-23, 11:33, 엡 2:10) 예정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으로 분명한 목적이 있다 모든 일의 궁극적 원인은 하나 님의 계획이시며 목적과 그 목적에 이르는 방법까지도 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시고 절대적이며 결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상에서 되 어지는 모든 일에 우연이란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자유 까지도 하나님의 예 정하신 범위 안에 있는 것이기에 인간이 아무리 자유롭게 자기의 의지대로 행한다 할지 라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되어 지는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그렇다 면 죄도 하나님의 짓게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다, 예정 안에 죄는 허용 되어 있을 뿐 이지 하나님의 죄를 만드시거나 죄를 짓도록 직접 일 을 하시지는 않는 것 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하게 창조 하셨고 죄는 피조물에 게서 발생된 것이다, 하나님은 피 조물이 죄를 짓고자 하는 자가 의지를 방해 하지 않으시되 다만 그 결과 릏 조정하고 관 할하실 것을 작정 하섰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의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신다, 8: 하나님께서 그 예정을 어떻게 이루십니까 ? 답: 하나님께서는 그 예정을 창조와 섭리하시는 일로 이루십니다, ※ 창조로 이루심(계4:11 사40:26) ※ 섭리하심으로 이루심(단4:35 롬11:36 엡1;11 히11:3) · 사람도 어떠한 일을 계획해 놓았으면 그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키려고 노력한다. 하나님은 더 말할 나위 없으시다, 특히 영원하고 절대적이며 불변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예정하신 대로 하나하나 이루어 저 나간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 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정대로 만물을 지으셨고 또한 모든 것을 예정하신 뜻 가운데서 섭리 (통치. 보호) 해 나가신다, 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 답: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은 엿새 동안에 아무것도 없는 중에서 그 권능의 말씀으로서 만물을 지으신 일인데 매우 선 하였습니다, ※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신 것임(창1:21> 31 시 33:9 히11:3 계4:11) ※ 매우 선한 것이었음(창 1:21.31)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말씀으로만 이루어졌다, 창세기1장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빛이 있었다고 하였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빛이 있었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선 아무것도 없는 중에서 한마디의 말씀으로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과 권위가 어떠함을 배울 수 있다. 지금 도 하나님께선 말씀을 통하여 우리 속에서 역사하고 계신다. 말씀을 두려움으로 지키고 순종 하는자가 되어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생각할 일은, 그 창 조하신모든 일이 매우 선하였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한 가지 한 가지 창조될 때마다 그것 을 보시고 만족해 하셨다고 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았더라"고 기록 되어 있다. 이 처럼 하나님께선 만물을 창조하시되 선하게 창조하셨으며 그 모든 것을 보시 고 만족해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을 잘 순종해 나 아가면 하나님이 우리 를 선하다 일컬으시며 만족해하심을 기억하자.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사는 우리 가 되어야 하겠다, 10: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습니까 ?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하 사 하사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 형상대로 남녀를 지으심 (창 1:27). ※ 지식과 의와 거룩함으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심 (창 1:28,= =÷ 엡 4:24 골 3:10) 하나님님께서는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되 남녀로 구분하여 지으셨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처음 사람에겐 원래 영생과 영적세계의 분별능력과 자연만물의 통치권이 주어졌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이해할 수 있 는 영적지식이 있었고,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공의의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께 만 전적으로 헌신하며 모든 일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성별되게 행하는 거룩함이 있었다. 따라서 그 영적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으로 만물을 다스리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범죄 후 사람은 영생과 영적세계의 분별능력을 상실하였고, 자연만물의통치권이 약화되었으며, 전 적부패의 상태에 떨어지게되 었다.

 

출처 : 한 음 한 뜻 이루기를 소원하며

글쓴이 : 야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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