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것이 제 삶입니다.
제 삶속에는 여전히 자아와
죄의 본성과 완고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주 예수께 나왔습니다.
저는 주님의 죽음에 완전히 동참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완전히 알기 원합니다.
저는 날마다 주님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회개한 강도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보았습니다.
제게도 그렇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
주 예수님,
주님의 죽음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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