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죄를 사고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무지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부주의함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큰 재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결점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더러움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과오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이간질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허약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불의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이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무법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실수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미친 것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이성적인 것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반역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불화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옹고집이라고 부른다.
'신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기철 목사님 옥중명상 ... (0) | 2009.05.27 |
---|---|
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 (0) | 2009.05.25 |
인내를 위한 아름다운 기도시 한 편 (0) | 2009.05.08 |
체념과 포기 (0) | 2009.05.05 |
[스크랩] 12제자의 최후 모습 (0) | 2009.04.22 |
댓글